엘앤에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생산량 지속 증가 및 46파이 양극재 출하 개시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기업 엘앤에프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출하량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흐름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둔화 지속에도 불구하고 물량 성장과 수익성 회복을 동시에 달성하며 업계 내 차별화된 실적을 기록했다. 엘앤에프는 5일 실적 발표를 통해 4분기 영업이익이 8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273% 증가한 수치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회사는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하이니켈(Ni95) 제품 출하 확대에 따른 가동률 회복과 원재료 가격 반등에 따른 재고자
대한항공, AI 챗봇 출시… 생성형 AI로 고객 맞춤형 상담
대한항공은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 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변을 더욱 정확하게 제공한다. 또한 복잡한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 고객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AI 챗봇 이용 시 입력창에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된다. 가령 인천에서
KGM, `무쏘맨 AI 어워즈` 영상 공모전 개최
KG 모빌리티(KGM)가 정통 픽업 `무쏘` 출시와 함께 고객과의 브랜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AI 콘텐츠 공모전 `무쏘맨 AI 어워즈(MUSSOMAN AI AWARDS)`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무쏘맨을 활용한 AI 영상 콘텐츠`로,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인공지능) 도구를 접목해 KGM 픽업 브랜드 `무쏘`의 캐릭터 `무쏘맨`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숏폼,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을 통해 무쏘 브랜드의 매력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AI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23일(금)부터 2월 19일(목)까지이며, 수상작은 2월 24일(화)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무쏘맨 캐릭터 가이드라인에 맞춰 영상을 제작한 후 개인 SNS 계정에 해시태그(#KGM, #무쏘맨, #무쏘맨어워즈)와 함께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구글폼(https://forms.gle/Q8ovprmjsPJoDe2u7)을 통해 영상과 신청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캐릭터 가이드라인 및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GM 공식 홈페이지(www.kg-mobility.com) 이벤트 탭 내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조회수와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 6팀을 선정한다.
▲전체 영상 중 조회수 1위를 기록한 1팀에는 대상인 `무한재생상`을 수여하며, 상금은 300만 원이다.
부문별 시상으로는 ▲무쏘맨을 활용한 자유 AI 영상에 `내맘대로상` ▲무쏘 픽업을 활용해 가장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준 영상에 `상상초월상` ▲무쏘맨을 활용한 AI 뮤직비디오 영상에 `묘한 중독상`을 선정해 각 부문 조회수 1위 작품에 200만 원의 상금을 증정한다.
또한 특별상은 KGM이 직접 선정한 작품 가운데 ▲가장 참신하고 독창적인 콘셉트의 영상에 `이해불가상` ▲가장 재미있는 영상에는 `웃참실패상`을 수여해 각 100만 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대상과 부문별 수상은 중복 수상이 가능해, 동일 팀이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KGM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들이 상상력과 개성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도록 영상의 형식과 표현의 제한을 최소화했다"라며 "AI 콘텐츠를 통해 무쏘만의 개성을 더욱 독창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출시한 정통 픽업 `무쏘`는 이달 19일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