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률 56%…40·50대 지지 두드러져
-
미래모빌리티전공, 2025 중·고교 진로탐색 프로그램 1회차 성료
-
하나금융, 임직원 수어교육 통해 청각장애 인식 개선에 나서
-
이재명 대통령, “공공부터 산재 줄이고, 부처별 리스크 철저히 관리하라”
-
이재명 대통령, `옛 남영동 대공분실` 전격 방문… “민주 경찰의 초석 다져야”
-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 경찰로 변화·혁신하자”…경찰의 날 기념사
-
국가철도공단, 직장 내 괴롭힘·근무시간 당근거래 잇따라…‘경고’ 처분에 그쳐 조직 기강 논란
-
이재명 대통령,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첫 통화…“수교 30주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한층 강화”
-
정부, 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 피해 대응 TF 2차 회의…“범죄 근절 위해 한-캄보디아 합동TF 본격 가동”
-
이재명 대통령, ADEX 개막식 참석…“K-방산, 민관군 협력으로 세계 경쟁력 강화해야”
-
시·도교육청 5곳, 우파매체 ‘스카이데일리’에 광고비 지원 논란
-
‘대왕고래’ 탐사 실패에도 성과급 잔치…책임자에 4,214만 원 지급
-
캄보디아발 블랙리스트 6배 급증…납치‧마약 범람에 국가안보 ‘적색등’
-
이재명 대통령 “여순사건, 국가 폭력의 아픈 역사… 진상규명 끝까지 추진”
-
"언론 자유 겨눈 정치행위"... 한미일보, 민주당 고발에 강력 반발
-
현대차,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
-
코이카, `불발탄의 땅` 라오스에 평화와 우정, 희망의 K-브랜드를 새기다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률 54%, 대구/경북은 부정 평가 높아